십성론

십성조합42. 비겁+인성

초심지키기 2024. 10. 29. 16:33

○ 비겁과 인성의 갈등

• 비겁이 많은 상황
비겁이 많아서 약한 인성이 설기 당할 때 조실부모, 나눠먹기, 나만 불평등을 받는 것같아 억움함이다

• 인성의 어려움
인성이 설 당하면 인성이 엄마니까 합도 되면 엄마가 힘든 것이다.

• 비겁 키우기의 어려움
인성 엄마가 비겁들을 키워야 되니 쪽 빨리는 것이다.



○ 가족 내 경쟁과 갈등
엄마가 이럴 때는 조실 부모라든지 그 다음에 비겁들이 많은 상황에서 다 경쟁성이니까 나눠먹기 개념이다.
경쟁성 있으니까 나눠먹기 하니까 질투도 심해진다.
형제들끼리 원망도 많아질 수 있다.
나만 불평등을 받는 것 같아 억울하다.



○ 인성의 감정과 반응
딱 보면 인성이 나는 생하지 않고 다른 비 겁들 생하면 그게 열 받는 것이다.
나는 다리밑에서 주워왔나 그런 생각한다.
정인은 나를 인정해 달라!
편인은 내가 무얼 원하는지 알아 달라!



○ 정인과 편인의 차이

• 정인의 특징
정인은 항상 엄마(정관)를 바라보고 있다.
정인은 엄마한테 인정, 사랑 받으려 한다.
정관도 사랑하고 엄마도 사랑해야 된다.

• 편인의 특징
편인은 엄마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계모(정관) 항상 이것을 생각하라.
편인은 계모니까 불리하다.
마음대로 못한다.
눈치도 봐야한다.

• 편인의 내면 세계
그런 속에 편인의 마음은 뭐냐면 계모한테 차마 내가 얘기를 못한다.
정인은 엄마한테 할 말 다 할수있다.
계모한테는 할 말 못한다.
편인이 잘 생각해야 된다.
이를테면 자기 불만, 걱정 이런 것을 정인들은 남한테 다 까발리는 형태다.
편인들은 절대 그런 애기를 안하는 편이다.
해봐도 필요 없다는 것이다.



○ 정인과 편인의 표현 방식
계모한테 하기도 껄끄럽고 편인가진 사람들이 정관 있는 사람들의 경우 만약에 부부관계 불만 있어도 절대 그런 이야기 남한테 안한다.
정인은 막 떠들고 다닌다.
편인은 내가 터놓을 사람이 없다.
마음은 그런데 내가 터놓을 사람이 없으니 편인의 본성은 내가 뭘 원하는지 알아주었으면 하는 것을 늘가 지고 있다.
겉으로 표현을 안하고 그런 것들을 굉장히 좋아한다.



○ 편인의 감정 표현과 반응
만약에 편인이 딱 있는데 상대방이 내 마음을 알아주고 감동을 시키면 그 자리에서 감동의 도가니 탕이 된다.
이를테면 만약에 내가 돈이 없다.
이것을 얘기 못한다.
창피해 가지고 돈 빌려달라고 정인들은 잘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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